사실 한 가지 브랜드에 꽂혀버리면 오로지 그 브랜드만을 구매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러 종류의 마우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사용해던 로지텍 브랜드의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굉장히 마음에 드고 정말 쥐같이 생겼다는 인상이 강하다.
한편으로는 풍뎅이의 등껍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기도 한데 무척 귀엽게 생긴 이미지다. ^^
손으로 잡아봤을 때 감각은 괜찮은 편이었고, 아직 직접 포토샵 작업이나 게임을 해보지는 못해서 기능면까지는 확실히 구분하지 못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만큼이나 이 제품도 마음에 들리라 믿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말해놓고 상태가 영 안좋으면 비난하는 글을 포스팅하게 될지도-_-;;;)
누나는 우리나라 쥐새끼 때문에 쥐같이 생긴건 무조건 싫다.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누나가 말하는 쥐새끼랑 이 쥐랑은 차원이 틀린 쥐라고 생각한다. ^^
키보드는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애플사의 키보드를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호환이 되는지는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다. 스펙은 둘째치고 높은 가격은 나같은 서민을 덜덜 떨게 만든다-_ㅠ;
여기저기서 들어보니 체리키보드 라는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 감이 너무 좋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높은 가격대때문에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적당한 제품을 보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
아이락스 제품은 예전에 플래시메모리를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친숙했고, 무엇보다 슬림형 키보드라는 점이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다.
이번에 이사를 앞두고 역시나 한대로는 부족하겠다 싶어 추가로 한 대 더 컴퓨터를 새로 구매하게 되면서 동시에 구매하게 된 로지텍 마우스와 아이락스 키보드.
사실 한 가지 브랜드에 꽂혀버리면 오로지 그 브랜드만을 구매하는 버릇이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러 종류의 마우스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에 사용해던 로지텍 브랜드의 마우스를 구매하게 되었다.
사실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굉장히 마음에 드고 정말 쥐같이 생겼다는 인상이 강하다.
한편으로는 풍뎅이의 등껍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기도 한데 무척 귀엽게 생긴 이미지다. ^^
손으로 잡아봤을 때 감각은 괜찮은 편이었고, 아직 직접 포토샵 작업이나 게임을 해보지는 못해서 기능면까지는 확실히 구분하지 못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이 마음에 들었던 만큼이나 이 제품도 마음에 들리라 믿고 있는 편이다. (이렇게 말해놓고 상태가 영 안좋으면 비난하는 글을 포스팅하게 될지도-_-;;;)
누나는 우리나라 쥐새끼 때문에 쥐같이 생긴건 무조건 싫다. 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누나가 말하는 쥐새끼랑 이 쥐랑은 차원이 틀린 쥐라고 생각한다. ^^
키보드는 윈도우 OS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애플사의 키보드를 사용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호환이 되는지는 둘째치고 가격이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냈다. 스펙은 둘째치고 높은 가격은 나같은 서민을 덜덜 떨게 만든다-_ㅠ;
여기저기서 들어보니 체리키보드 라는 제품이 있다고 하는데 감이 너무 좋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높은 가격대때문에 검색도 해보지 않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적당한 제품을 보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
아이락스 제품은 예전에 플래시메모리를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어서 그런지 조금 친숙했고, 무엇보다 슬림형 키보드라는 점이 끌려서 구매하게 되었다.
잠깐 시간을 내어서 사용해봤는데 역시나 슬림형은 처음이라 그런지 익숙지 않아 오타가 많이 발생되고는 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에 비해서 부드러운 감이 있어 글 작성에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기존의 제품보다는 확실히 소음발생도 적은 편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사실 고백하자면 예전부터 노트북에서 사용하던 키패드가 마음에 들어 일반 데스크탑 키보드는 그런 제품이 없나 해서 찾아봤다가 높은 가격대 때문에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적당한 가격선에서 적당한 제품을 구매했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경제도 어렵고 컴퓨터를 살 때보다 환율이 너무 많이 올라버려서 무슨 물건을 살 때도 나도 모르게 움츠려드는 것 같다.
빨리 경제가 회복되었으면 좋을텐데...
그럼 아마 우리나라 욕심많은 쥐새끼도 내 마우스처럼 사랑받을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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