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정보
NFS :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
Dizitaku
2011. 9. 18. 04:03
요즘에 즐기고 있는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
이미 엔딩을 모두 보았지만 그래도 아직 재미있게 미처 깨지못한 코스들을 하나 둘 찾아가며 공략하고 있다.
모스트원티드 시절에는 추격전을 즐기는 것이 가장 큰 재미였지만 언더컵에서는 시간제한이란게 존재해서 그런 탓인지 아니면 경찰들의 인공지능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도망가는게 힘들어져서 그런 탓인지 추격전보다는 레이스가 오히려 더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모스트원티드나 카본은 한글이 100% 지원이 되어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국내의 불법다운로드가 너무 심각하게 활성화되어 있다보니 사업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한 탓에 니드포스피드의 한글판은 이제 도무지 찾아보기가 힘들어진게 아쉽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니드포스피드 월드를 통해서 인터넷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온라인 게임은 무언가 재미가 없다고 해야할까? 일단 기존의 버젼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서 니드포스피드 월드는 즐기지 않고 있지만 카본이나 언더커버, 모스트원티드, 시프트2 이런 시리즈들의 온라인 모드도 활성화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특히나 시프트2 의 경우에는 인풋렉이 아주 많이 아쉬운 점이고 아케이드 성격이 짙은 니드포스피드 이지만 그란투리스모의 영향 탓인지 다소 조작이 어려워 진점이 좋다면 좋겠지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또한, 공도레이스 지향적이었던 니드포스피드가 어느샌가 트랙레이스 지향이 되어버린 점도 아쉬운 점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개인적으로는 트랙보다는 공도레이스 모드가 조금 더 재미난다고 해야할까?
이미 엔딩을 모두 보았지만 그래도 아직 재미있게 미처 깨지못한 코스들을 하나 둘 찾아가며 공략하고 있다.
모스트원티드 시절에는 추격전을 즐기는 것이 가장 큰 재미였지만 언더컵에서는 시간제한이란게 존재해서 그런 탓인지 아니면 경찰들의 인공지능이 많은 발전을 거듭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도망가는게 힘들어져서 그런 탓인지 추격전보다는 레이스가 오히려 더 흥미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모스트원티드나 카본은 한글이 100% 지원이 되어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국내의 불법다운로드가 너무 심각하게 활성화되어 있다보니 사업수익성이 없다고 판단한 탓에 니드포스피드의 한글판은 이제 도무지 찾아보기가 힘들어진게 아쉽다면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니드포스피드 월드를 통해서 인터넷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지만 온라인 게임은 무언가 재미가 없다고 해야할까? 일단 기존의 버젼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지기도 해서 니드포스피드 월드는 즐기지 않고 있지만 카본이나 언더커버, 모스트원티드, 시프트2 이런 시리즈들의 온라인 모드도 활성화 되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은 많이 남는다.
특히나 시프트2 의 경우에는 인풋렉이 아주 많이 아쉬운 점이고 아케이드 성격이 짙은 니드포스피드 이지만 그란투리스모의 영향 탓인지 다소 조작이 어려워 진점이 좋다면 좋겠지만 아쉽다면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또한, 공도레이스 지향적이었던 니드포스피드가 어느샌가 트랙레이스 지향이 되어버린 점도 아쉬운 점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 개인적으로는 트랙보다는 공도레이스 모드가 조금 더 재미난다고 해야할까?
사실 R8 보다는 M3로 즐기는 경우가 더 많지만 R8 으로 즐기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듯 하다 ^^:
위에는 재미삼아 올려보는 플레이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