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베리
블래베리 bold 9900 다코타
Dizitaku
2011. 7. 8. 14:06
아직 국내출시일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수많은 고난의 연속에도 불구하고 블랙베리를 사랑하는 유저들이 차기작품으로 손꼽아 기다리는 블랙베리 9900, 다코타.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에는 다코타라는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모델이고 기존의 9000과 9700의 장단점을 잘 살려낸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국내에는 올 여름중에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다소 늦추어져 9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문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블랙베리가 점점 고립이 되어가는 시점인지라 정식발매가 가능할지 여부도 가끔은 궁금해지는 제품이지만 기존 블랙베리 유저들은 반드시 다코다로 변경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 가격대나 조건만 나쁘지 않다면 재구매를 하는 기존 사용자들이나 예쁜디자인에 혹한 유저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사양은 퀄컴 MSM855 1.2GHZ 프로세서, 768 RAM, 8GB ROM 을 갖추었고 OS7 을 기본탑재하였으며 업무와 커뮤니티 위주였었던 다른 OS와는 달리 개인사용자가 늘어난 것을 염두에 두고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부족했었던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OS6 였던만큼 OS7도 아마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고 단순하게만 처리했었던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과 UI디자인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다듬고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었던 정식버젼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시킨 하이브리드 버젼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어느정도 반영하여 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보게 된다.
물론 여전히 성능적인 면에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고 증강현실을 조금 더 발전시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기도 한다.
하지만 블랙베리이기에 그 정도의 성능만으로도 기기 자체의 성능에서는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9000이나 9700 유저들이 느꼈던 메모리 부족에 대한 불편함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또한, 느렸던 브라우징 성능에 대해 RIM에서도 어느정도는 문제점은 인식한건지 OS6 에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을 느꼈던만큼 OS7 에서도 브라우징 성능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콘텐츠의 관리 능력 또한 향상되었다고 한다. 그래픽처리 능력 또한 기존보다 개선이 되었다고하니 브라우징을 통해서 답답했던 과거는 이제 그만 잊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기대만큼이나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먼저 걱정되는 블랙베리 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9900의 디자인은 기대했던것 이상이다. 실제로 보게된다면 아마 지금의 9700을 정리하고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정식으로 발표되기 전에는 다코타라는 이름으로 더 잘알려진 모델이고 기존의 9000과 9700의 장단점을 잘 살려낸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국내에는 올 여름중에 출시될 계획이었지만 다소 늦추어져 9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문은 있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으며 블랙베리가 점점 고립이 되어가는 시점인지라 정식발매가 가능할지 여부도 가끔은 궁금해지는 제품이지만 기존 블랙베리 유저들은 반드시 다코다로 변경할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아 가격대나 조건만 나쁘지 않다면 재구매를 하는 기존 사용자들이나 예쁜디자인에 혹한 유저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사양은 퀄컴 MSM855 1.2GHZ 프로세서, 768 RAM, 8GB ROM 을 갖추었고 OS7 을 기본탑재하였으며 업무와 커뮤니티 위주였었던 다른 OS와는 달리 개인사용자가 늘어난 것을 염두에 두고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서 부족했었던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준 OS6 였던만큼 OS7도 아마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고 단순하게만 처리했었던 엔터테인먼트적인 부분과 UI디자인을 조금 더 세부적으로 다듬고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구할 수 있었던 정식버젼에서 사용자에게 최적화시킨 하이브리드 버젼에서 보여주었던 모습을 어느정도 반영하여 개발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조심스레 해보게 된다.
물론 여전히 성능적인 면에서는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고 증강현실을 조금 더 발전시켜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남기도 한다.
하지만 블랙베리이기에 그 정도의 성능만으로도 기기 자체의 성능에서는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9000이나 9700 유저들이 느꼈던 메모리 부족에 대한 불편함은 여전히 지속될 것이라는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
또한, 느렸던 브라우징 성능에 대해 RIM에서도 어느정도는 문제점은 인식한건지 OS6 에서도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지만 여전히 경쟁사 제품들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점을 느꼈던만큼 OS7 에서도 브라우징 성능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콘텐츠의 관리 능력 또한 향상되었다고 한다. 그래픽처리 능력 또한 기존보다 개선이 되었다고하니 브라우징을 통해서 답답했던 과거는 이제 그만 잊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기대만큼이나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먼저 걱정되는 블랙베리 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9900의 디자인은 기대했던것 이상이다. 실제로 보게된다면 아마 지금의 9700을 정리하고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구매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