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HISTORY
너바나 - 커트코베인
Dizitaku
2008. 10. 28. 04:45
적어도 일주일은 감지않은 것 같은 지저분한 장발머리와
술에 취한 보이스로 중얼거리듯
노래를 부르던 남자에게
시대는 열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