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HISTORY
# 갤러리 3 (나무)
Dizitaku
2008. 10. 21. 08:06
내 마음에 그대라는 나무가 자라난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그 나무를 나 스스로가 도려낸다....
하지만 나는 오늘도,
그 나무를 나 스스로가 도려낸다....
Hanbyeol